네이버 검색어 4위에 있길래 눌러본.... 에버랜드 사육사
지금은 없다.
검색을 하면 단 1건, 프레시안만 기사가 있다.
여기를 들어가 자세히 읽어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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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던 김유리(가명)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장기 아르바이트생으로 에버랜드에서 동물원 사육사로 일했다.
일년에 두 번 집에 내려갈만큼 열악한 근무조건에서도 그는 꿋꿋이 일했다.
그러다 지난 12월 15일 응급실에 실려가 지난 6일날 숨을 거두었다.
사인은 패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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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위대하신 쓰리스타 이신지...
글을 읽는 내내 분노가 치밀었고,
어찌나 꼼꼼하신지 아주 기가 차더이다.
떼로 몰려오셨다는 인사팀 나으리님들.
당신의 딸이 저렇게 되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래도 똑같이 하시겠습니까?
돈을 많이 주니까요? 그래야 밥을 먹고 사니까요?
아 진짜. 아우. 욕을 할 가치도 없으십니다.
그렇게 안살아도 밥은 먹고 삽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에 사육사가 되기 위해 들어간 직장이
자신을 동물만도 못하게 생각한 사실을 알면서 죽어갔을까요?
삼성은 없어져야 합니다.
제가 말하는 건 이씨네 家가 아닙니다.
물론 그들이 싼 똥일수도 있지만, 그걸 존속, 유지, 발전시키는 삼성 family 전체입니다.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힘들어진다구요?
(이런 삶을 사느니 이미 가난한거 좀 더 가난해진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
네이버도 그밥에 그나물입니다. 검색어 4위가 눈깜짝할 사이에 없어진게.
뭐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참... 하... 휴...
옛날처럼 시위가 훈장이었던 시절도 아니라
또 저도 그릇이 작아서 선동할만한 사람도 아니라
그래서 이렇게라도 글로 쓸 수 밖에 없네요.
그래도 이게 하나의 뜻으로 모인다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누가 읽어주실진 모르지만,
네이버에 '에버랜드 사육사'라고 검색 한 번만 눌러주세요.
네이버가 또 지우고, 또 지우고, 또 지우겠지만, 그래도 혹시 올라올 수도 있잖아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끼고, 분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개인적으로 삼성 불매를 강화해야겠네요.
돗진갯진이지만, 엘지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sk도 이정도는 아닐텐데...
이런 짓거리 안해도 충분히 먹고 살잖아요. 안그래요?
아무튼 점심 먹은게 소화가 계속 안되네요...
꽃다운 나이에 죽은 사육사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꼭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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